사진 : 백인철 심사위원장과 본선 진출자들이 내산서원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백인철 심사위원장과 본선 진출자들이 내산서원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회=한국뉴스통신] 진재경 기자 = 이데이뉴스가 2022년 제3회 ‘강항문화제 국제 선비한복모델 경연대회(이하 제3회 선비한복대회)’를 올해 9월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선비한복대회는 9월 17일(토)부터 18일(일)까지 전남 영광군 내산서원 특설무대에서 이틀간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선비한복대회는 주관사인 이데이뉴스가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와 함께 매년 개최해 맥을 이어가고 있으며 ‘강항문화제’의 꽃으로 불린다.

이데이뉴스는 이번 선비한복대회를 통해 선비를 뽑는 게 아니라 선비와 가장 잘 어울리는 율곡 이이의 어머니 신사임당과 홍길동의 저자인 허균의 누이인 허난설헌을 뽑고자 한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나아가 단원 김홍도나 혜원 신윤복의 여인도에 나오는 선비에 걸맞은 조선의 여인상을 찾고, 이를 통해 조선의 위대한 선비를 찾아 그들의 높은 선비 사상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선비한복대회 참가비는 20만원(선비한복 임대비 포함, 메이크업은 대회 특성상 허용하지 않고 개인별 화장 수준으로만 권장)이며 접수 기간은 2022년 4월 2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한편, 올해 선비한복대회는 시상 규정을 엄격히 적용해 지(진), 덕(선), 체(미) 상으로 1등 300만원과 상장·트로피, 2등 100만원 상당의 상품과 상장·트로피, 3등 50만원 상당의 상품과 상장·트로피(이하 입상 순위 20명에 한해 25만원 상당의 기념품과 상장 수여, 위드 코로나로 여행 가능할 때 일본 여비 일부 지원. 일본 무대 진출 기회 제공)를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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