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는 22일부터 스포츠 선수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스포츠재활운동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 :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는 22일부터 스포츠 선수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스포츠재활운동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회=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사단법인 가온누리 부설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원장 강희진)는 22일부터 스포츠 선수 및 지역주민(소외계층우선)을 대상으로 스포츠재활운동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의 주요 서비스 중 하나인 스포츠재활운동서비스는 춘천을 비롯하여 주변 지역인 화천, 홍천, 양구 등 지역주민을 우선으로 제공된다.

스포츠재활운동서비스는 스포츠 선수, 생활체육에 참여하는 지역주민 등 신체 강화가 필요한 대상자를 모집하여 진행된다.

해당 서비스는 대상자 개별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프로그램은 근력 강화, 운동을 하기 위한 신체 컨디션을 회복에 초점을 맞춰서 구성된다.

한편, 강희진 원장은 '봄이 다가오고 있는 시기인만큼 스포츠 선수 및 야외스포츠 참여를 희망하시는 지역 주민의 근력 강화는 필수로 적용되어야 하는 요소이다'라며, '최대한 많은 인원이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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