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한국뉴스통신] 최옥희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5월 한 달간 식품·공중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환경·위생 점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는 한편, 특히 산불 피해 복구 및 성금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동해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안전한 식품과 청결한 숙박시설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에, 시는 오는 5월 31일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망상·추암·무릉계곡 등 관광지 주변의 식당·카페 등 2,069개소, 숙박시설 133개소에 대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유통기한 결과 제품 보관·사용 여부 ▲음식(반찬) 재사용 여부 ▲이물 혼입 발생 요인 ▲종사자 개인위생 상태 ▲객실 청결도 ▲숙박요금표 및 접객대 정비 등을 중점 점검한다.

또, 시는 이와 함께 5월 한 달간 「가정의 달」 기념 음식 및 숙박 「이용가격 자율 할인행사」를 신청(접수)받아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해 참여 업소모집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최기순 예방관리과장은 “따뜻하고 즐거운 5월 「가정의 달」을 건강히 맞이하고자 관내 위생업소 점검을 실시하니 식당·카페 및 숙박업소 영업주께서는 영업장 내외 환경 정비와 위생관리에 적극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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