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세 그룹 아이브(IVE), 오마이걸(OH MY GIRL), 크래비티(CRAVITY)의 톡톡튀는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사진 : 대세 그룹 아이브(IVE), 오마이걸(OH MY GIRL), 크래비티(CRAVITY)의 톡톡튀는 메이킹 필름이 공개됐다.

[연예=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펩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지난 1일 오후 7시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펩시의 캠페인 '블루 & 블랙(BLUE & BLACK)' 메이킹 필름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4세대 걸그룹 대표주자' 아이브 원영·이서, '대세 걸그룹' 오마이걸 효정·아린, '슈퍼 루키' 크래비티 세림·정모의 녹음실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특히 멤버들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사복 차림에도 톡톡튀는 탄산처럼 상쾌한 비주얼을 과시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았다.

펩시와 스타쉽은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약 4년 동안 다채로운 K팝 아티스트들과 함께하는 컬래버레이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지난해 캠페인에는 비, 몬스타엑스, 브레이브걸스, 에이티즈가 참여한 '서머 테이스트(Summer Taste)'를 공개했고, 올해는 지난달 28일 아이브, 오마이걸, 크래비티가 참여한 '블루 & 블랙' 캠페인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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