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한국뉴스통신] 최낙준 기자 = 예산군(군수 최재구)은 지난 25일 예산군여성회관에서 2022년 하반기 여성사회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강 대상을 대폭 확대해 130여명을 대상으로 11개 강좌가 운영되는 가운데 직장인을 위한 야간 프로그램을 편성했으며,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수강 자격을 완화해 부부나 연인이 함께 수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상반기 진행했던 우크렐라, 노인인지활동책놀이 지도자반, 국선도 등 강좌를 시작으로 필라테스, 네일아트 1급 자격증 등 새로운 강좌도 함께 선보여 다양한 배움의 열의를 가진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전망이다.

하반기 여성사회교육은 7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여성사회교육으로 평소 가지고 있던 배움의 욕구를 해소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교육·문화적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지 않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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