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한국뉴스통신] 정강주 기자 = 19일,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전소민이 모델로 활동 중인 ‘데일리원’의 광고 촬영 비하인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비비드한 옐로 원피스를 착용, ‘인간 비타민’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그는 파이팅 넘치는 포즈로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하는가 하면, 특유의 반달 눈웃음을 지어 보내며 러블리한 비주얼을 완성한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전소민은 이전과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는 살짝 턱을 괸 채 깊은 시선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도회적인 무드를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또한, 전소민은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전소민은 시종일관 생기발랄한 미소와 함께 촬영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그는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를 막힘없이 구사해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이끌어냈을 뿐만 아니라, 결과물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프로페셔널한 모습까지 선보였다.
한편, 전소민은 차기작을 검토 중이며, 오는 25일(목) 개최되는 ‘2022 K글로벌 하트 드림 어워즈(2022 K GLOBAL HEART DREAM AWARDS)’에서 MC로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허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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