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운동처방재활계열 학생들이 운동처방재활 및 재활트레이너 전문기술에 필요한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운동처방재활계열 학생들이 운동처방재활 및 재활트레이너 전문기술에 필요한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한국뉴스통신] 강희진 기자 =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운동처방재활계열(주임교수 권영애)이 2023학년도 1학기 운동처방재활 및 재활트레이너, 운동손상예방 등 전문가(전공) 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각 전문가(심화전공) 과정별(운동처방재활, 재활트레이너, 운동손상예방 등) 20~30명을 선발한다.

선발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 및 졸업자, 대학 학사 졸업자, 대학 중도 포기자, 대학 편입 희망 자, 전문대학 졸업자, 선수출신자 등이다.

신입생에 선발되면 체육학사 취득과 동시에 심화전공(운동처방재활, 재활트레이너, 운동손상예방 등) 과정에서 취업준비 및 성공에 필요한 현장전문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타 대학 편입 및 대학원 진학도 가능하다. 

특히, 운동처방재활계열은 취업준비생 및 직업(직장)변경자(20대~40대)에게 필요한 취업현장 전문기술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아울러,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운동처방재활계열 신입생 원서 접수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kbssa.kr/gn/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125 를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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