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식회사 아사힘 마크
사진 : 주식회사 아사힘 마크

[사회=한국뉴스통신] 강현희 기자 = 주식회사 아사힘(대표 허문영/경기도 남양주시)이 지난 2월 1일 가온누리재활운동센터 운영을 마무리하고 주식회사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주)아사힘은 대표 허문영(이학박사,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재활운동복지계열 주임교수, 신한대학교 일반대학원 스포츠건강학과 운동재활전공 주임교수 등), 이사 권영애(체육학박사,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운동처방재활계열 주임교수 등), 김세란 원장(박사과정, 가온누리평생교육원 외래교수,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외래교수 등), 송석찬 원장(대한디지털평생교육원 외래교수, 운동처방 전문강사, 피지컬코치 전문강사 등)으로 전문가로 구성된 팀이다. 

또한, 건강운동과 운동재활, 스포츠재활, 피지컬트레이닝, 특수재활운동, 자세 및 체형교정운동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허문영 대표는 "주식회사 아사힘은 운동부족으로 고통받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법인이다. 장애인 및 노인, 일반인들에게 필요한 전문운동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한 삶을 위한 투자는 주식회사 아사힘이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문운동서비스(건강운동, 운동재활, 스포츠재활, 피지컬 등) 등에 궁금한 사항은 070-774-5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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