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건강운동재활서비스 전문기관 (주)아사힘(대표 허문영)은 지역주민(소외계층 우선)을 대상으로 허리 질환 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진 : 건강운동재활서비스 전문기관 (주)아사힘(대표 허문영)은 지역주민(소외계층 우선)을 대상으로 허리 질환 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회=한국뉴스통신] 송석찬 기자 = 건강운동재활서비스 전문기관 (주)아사힘(대표 허문영/경기도 남양주)은 지역주민(경기도 남양주시/구리시 등)을 대상으로 허리통증 예방 운동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현대인들이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질환인 허리디스크, 척추협착증, 요추 전방전위증 등 신체에서 가장 중추적인 역할을 함과 동시에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신체부위인 만큼 허리에 대한 근력 강화가 이루어져야 하는데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근력을 보강함으로써 예방할 수 있다.

허리통증 예방 운동프로그램은 허리의 기능적인 측면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이루어지는데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구성되어 진행된다. 

한편, 허문영 대표는 '가장 많이 쓰는 근육 중 하나인 허리 주변 근육이 약화되었을때 신체가 도미노 현상처럼 무너질 수 있기 때문에 약화되지 않도록 예방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라며, '기능적인 측면의 강화를 통해 프로그램이 제공되었을때 보다 효과가 확실하고 유지가 오래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아사힘은 운동의학 및 운동재활, 운동처방, 스포츠재활 등 전문가들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허리통증 예방 운동프로그램(기타 재활운동 등) 참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070-7774-5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한국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