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아사힘(대표 허문영)은 운동을 하지 않는 중년 비만 여성은 성인병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

[사회=한국뉴스통신] 강희진 기자 = (주)아사힘(대표 허문영)은 운동을 하지 않는 중년 비만 여성은 성인병을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12일 밝혔다.

성인병은 중년 이후에 나타나는 만성 질환의 총칭으로 성인에게 많이 생기며 대표적으로 암, 관절염, 당뇨병, 동맥 경화증, 심장병, 고혈압, 중풍, 마비, 고지혈증 등이 있다.

허문영 대표(KBS스포츠예술과학원 스포츠재활계열 주임교수, 신한대 일반대학원 운동재활전공 겸임교수 등)는 "비만은 성인병을 초래하는 원인 중 하나이며 혈관에 콜레스레롤이 쌓여 혈관 건강을 악화시키는데 운동을 통해서 개선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아울러, 성인병(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등) 예방운동, 운동재활, 건강운동, 스포츠재활, 운동처방, 수술 전 후 재활운동 등의 자세한 사항은 070-7774-1102, 1103, 춘천지점 070-2205-4048로 문의하면 된다.

강희진 기자  heejin5152@naver.com

<저작권자 © 한국뉴스통신 [http://www.newssun.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