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아사힘은 당뇨병일 경우 운동을 통해 개선하는 방법 또한 있지만 잘못된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경우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사회=한국뉴스통신] 강희진 기자 = (주)아사힘(대표 허문영)은 당뇨병은 잘못된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경우 오히려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유병기간이 길어질수록 합병증 발생률이 높아진다.

이에, 허문영 대표(KBS스포츠예술과학원 스포츠재활계열 주임교수, 신한대 일반대학원 운동재활전공 겸임교수 등)는 "운동이 부족할 경우 혈관이나 근육이 노화되기 쉬우며 당뇨병에 걸리기 쉬운 비만증에 노출된다"며 "잘못된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경우 혈당을 급증시켜 케톤(소변에 당이 있는)이 생길 위험이 있기에 운동은 반드시 전문가와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뇨병 예방 및 관리 운동프로그램을 위한 운동재활, 운동처방, 건강운동, 수술 후 재활운동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남양주지점 070-7774-1102~1103/춘천지점 070-2205-4048 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희진 기자  heejin515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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