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식회사 아사힘 원장이 학생을 대상으로 스트레칭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한국뉴스통신] 김세란 기자 = (주)아사힘(대표 허문영)은 청소년기에 발생되는 신체 근골격계 질환은 근육 협응력이 중요하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초중고 학생들은 오래 앉아 있다보다 보면 좋지 않은 자세와 습관과 활동량이 부족해서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될 수 있다. 근골격계 질환은 근육의 협응력과 균형이 맞지 않아 통증이 발생 할 수 도 있다.

근육들의 협응력을 맞추기 위해 여러 방법이 있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기능적 운동재활이다.

한편, 허문영 대표(KBS스포츠예술과학원 재활운동복지계열 주임교수, 신한대 일반대학원 운동재활전공 겸임교수 등)는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하는 근육들과의 협응력을 개선하지않고 운동을 계속 진행한다면 더욱 심한 근골격계 질환을 유발할 수 있기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기능적 운동재활을 실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초등, 중등,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가 12월 30일까지 진행이 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다. 

학생들을 위한 근골격계 질환 예방 운동재활, 운동처방, 건강운동, 수술 후 재활운동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남양주지점 070-7774-1102~1103/춘천지점 070-2205-4048 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세란 기자  pritty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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