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통신=인터뷰] 허문영 기자 = 한국뉴스통신은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바른 선택을 위해 강원도지사, 강원도교육감, 강원도의원, 춘천시장 예비후보 등의 체력과 건강상태를 알 수 있는 기사를 마련하고 있다. 건강하지 못하면 올바른 정책과 판단을 할 수 없다.

25일 변지량 춘천시장 예비후보는 "밥으로 영양관리, 쉼으로 피로관리, 운동으로 지속적인 몸 상태를 쾌적하게 유지해 에너지 넘치는 삶을 살고 있다 " " 축구, 등산, 테니스, 조깅 등 운동을 7년 넘게 지속하고 있다" 고 했다.

<사진설명> 변지량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동호인들과 등산을 즐기고 있다.
<사진설명> 변지량 춘천시장 예비후보가 동호인들과 등산을 즐기고 있다.

변지량 예비후보의 일문일답 내용.

▶ 체력과 건강이 주는 삶의 의미는?
체력과 건강은 삶의 아주 중요한 부분이다. 건강하지 못한 것은 긍정적인 생각과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신체적으로 건강해야 바른 정신과 바른 정책을 할 수 있다고 본다.

▶ 운동을 7년동안 지속적으로 하고 있는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작한지 7년이 넘었다. 등산, 테니스, 축구 등을 했다. 많은 사람들과 땀을 흘리고 세상사는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한다.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꼭 필요한 것이 운동이라고 생각한다.

▶ 피로와 스트레스 해결은?
잠을 잔다. 잠을 자고 난 후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간다.

▶ 식사는?
식사는 3식을 꼭 지킨다. 체력과 건강을 유지하려면 식사는 기본이다. 반찬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 하루 스케줄은?
새벽 6시 기상으로 조기축구를 하거나 조깅을 한다. 식사를 하고 하루 스케쥴을 꼼꼼히 체크한다. 요즘은 하루하루가 즐겁다. 많은 시민을 만나서 당부의 말, 칭찬의 말, 선처의 말 등을 듣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 축구, 등산, 조깅, 테니스 등을 좋아하는데 가장 선호하는 종목은?
욕심이 많고 운동이라면 무조건 좋아한다. 조기축구는 동호인들과 땀냄새 나며 살을 부딪치는 격렬함이 좋고, 등산은 가슴에 응어리가 사라지는 듯해서 좋다. 조깅은 운동의 기본적인 유지를 위해서 필수로 한다. 테니스는 재미있다.

▶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서 좋은 점은?
바른 정신과 긍정적 생각이 나를 지배한다. 자신감과 기쁨이 넘치는 시간을 지속한다. 이 모든 것이 운동이라는 큰 영양소가 나에게 준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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