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스틸 컷 <사진제공=윌엔터테인먼트>
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스틸 컷 <사진제공=윌엔터테인먼트>
[한국뉴스통신=방송/TV]최문몽 기자=tvN 월화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연출 홍종찬/극본 김도현) 의 진이한이 모델 포스를 발휘해 화제다. 마치 화보 촬영장을 보는 듯한 드라마 스틸 컷을 공개, 우월한 면모를 과시하며 여심을 설레게 만든 것.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는 8등신 기럭지와 패션을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진이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진이한은 하얀색 셔츠와 블랙 앤 화이트 팬츠를 입은 채 침대에 기대어 섹시한 면모를 풍기는가 하면, 베이직한 흰 티 한 장만으로도 빛나는 외모를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회색 셔츠를 입고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는 듯한 모습으로 댄디한 매력을 뽐내는 가 하면, 검은 가디건을 입고 울타리에 기대어 섹시하면서도 아련한 눈빛과 우월한 자태를 선보이며 의심할 여지가 없는 남다른 모델 포스를 발산했다.

특히 이러한 다양한 스타일과 8등신 기럭지에서 뿜어져 나오는 진이한의 남다른 분위기는 드라마 스틸 컷을 패션화보로 착각이 들게 할 만큼 훌륭한 면모를 자랑,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박! 대박사건! 얼굴에 몸매에 패션까지 모두 퍼펙트! 사랑해요 진이한! 으앙 심쿵!” “와! 간만에 눈호강하네! 진이한은 정말 신이 내린 우월한 바디야” “이거 진짜 스틸 사진 맞아요? 화보 촬영아니에요? 만약 진이한 패션 화보 나오면 나 1등으로 살거임” “진이한 모델 포스 대박이다. 포즈도 너무 자연스러워” “내 마음을 훔쳐간 구해영은 너무 해영~”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렇게 진이한이 패션모델 뺨치는 모델 포스를 발산, 어떤 스타일이든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을 자랑하는 한편, 상효에게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며 여심을 사로잡고 있는 해영이 앞으로 어떤 행동들로 시청자들을 설레게 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마이시크릿호텔’은 매주 월, 화요일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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