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수 전 삼척시장, 본지와 전격 인터뷰 응해

<사진설명> 김대수 전 삼척시장
<사진설명> 김대수 전 삼척시장
[뉴스연합통시=강원연합신문] 김남권 기자 = 김대수 전 삼척시장이 지난 8년간 시정 운영을 해 오며 그동안의 이야기를 본지 인터뷰에 응하겠다고 말했다.

삼척시 원전찬반과 관련된 내용과 시정 운영을 해오며 있었던 일들과 앞으로의 향후 거취 등 다양한 내용을 본지에 이야기 할 예정이다.

김 전 시장은 지난 20일 본지와의 중간 인터뷰에서 삼척시가 나아가야 할 부분, 지역 사회의 뿌리 내려진 온 갖 문제점들에 대해 이야기를 내 놓을 것으로 알려졌다.

소소한 모습으로 취재진을 만남 김 전 삼척시장은 "김양호 삼척시장이 시정 운영을 잘 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행복도시! 시민중심!의 삼척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본인 스스로의 의견을 다양하게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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