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통신]우리곁의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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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뉴스통신=문화]남일 기자 = 홍천군은 2014년 금천교향악단을 초청하여 깊어가는 가을, 군민 농심을 치유하는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세계적인 카운터 테너루이스 초이와 세계적으로 활동중인 소프라노 김순영, 테너 하만택, 바리톤 석상근이 출연하고, 마음코칭 테라피스트인 권소영씨 사회(해설)로 마음 깊은 곳의 울림을 한층 더 끌어내홍천군민이 행복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연주회로 기획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일시 : 2014. 10.17 19:30
장소 : 홍천문화예술회관
입장료 :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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