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스통신=방송/TV] 김은진 기자 = B[A]K(엠케이트렌드 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2015 S/S 시즌을 맞아 tvN 드라마 ‘미생’의 한석율 역을 열연한 배우 변요한을 광고모델로 발탁해 화제이다.
사회 초년생들의 직장 생활과 평범한 직장인의 삶을 리얼하게 그려내 시청자들로부터 공감과 사랑을 얻은 tvN 드라마 ‘미생’에서 변요한은 극 중 활발하고 낙천적인 성격의 한석율 역을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승화하며 차세대 라이징 스타에 등극. 2014년 최대 수확이자 2015년 가장 기대되는 배우로 손 꼽히고 있다.
B[A]K는 스트리트 감성과 유티크한 아티스틱 무드를 믹스 & 매치한 액세서리 브랜드로 브랜드 관계자는 “남성적인 카리스마와 소년적 천진함을 동시에 겸비한 변요한의 다채로운 이미지와 자사 브랜드의 유니크함이 완벽한 조화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며 변요한을 모델에 발탁한 데 대한 이유를 전했다. 또 평소 캐주얼한 스트리트 스타일을 즐기는 변요한과 스냅백과 백팩을 주력으로 하는 B[A]K의 환상적인 호흡에 대한 기대감도 전하며, 소비자들로 하여금 B[A]K의 2015 S/S 시즌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들고 있다.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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