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진재경 기자 = 유튜브는 여성의 전기충격기 테스트 영상을 공유했다. 이 영상은 외국의 경찰과 군 등에서 현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상황을 재현하여 여자 대원 등에게 전기충격기 실험을 실시한 것을 그대로 게시 했다.

전기충격기 실험에 참가한 여성들은 소리를 지르거나 놀라서 기절 및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6분 12초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군인이나 경찰이 옆에서 잡고있고 뒤에서 테이저건 쏘는건 교육 일환으로 자원해서 체험하는건데 걍 집에서 충격기로 장난치는거 찍은건 답이없다" "욕하겠네 욕하겠어" "미친거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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