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인터넷 공유사이트 유튜브는 "놀이공원 노출사고"의 영상을 게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1분 16초의 짧은 이 영상을 보면 "디스코 팡팡" "워터파크 미끄럼틀" "워터파크 서핑"에서 여성들이 실수로 노출이 된 장면들을 공개했다.

화제의 영상은 놀이공원에서 정신없이 놀던 여성들이 미끄럼틀과 서핑 등에서 빠른속도의 마찰을 이기지 못하고 수영복 등이 벗겨지면서 발생된 장면을 그대로 노출시켰다.    

누리꾼들은 영상을 통해 "엄청 부끄럽겠다" "챙피하겠다 ㅋㅋㅋ" "마지막 서핑은 솔직히 웃는건 아니다 저분은 벗겨져서 기분 나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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