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한국인터넷기자클럽] 한국뉴스통신 최문몽 기자 = 배우 박탐희가 화보를 통해 눈부신 미모를 뽐냈다.
박탐희는 매거진 '여성조선' 7월호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탐희는 여배우의 우아한 아우라와 함께 고혹적 매력을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의 컨셉은 <화양연화>로, 꿈같던 20대를 지나고 꿈을 현실로 만든 30대를 거쳐 40대의 초입에 오른, 여배우 박탐희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을 담았다.
박탐희는 지난 6월 18일 까지 뮤지컬 '친정엄마'의 무대에 올랐다. 또 그는 JTBC 생활 정보 프로그램 '색깔 있는 탐색-트렌드샵(#)'을 진행하고, 본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폴라탐'을 운영하는 등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화보 촬영 중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탐희는 "엄마 이지만 여자 박탐희도 놓지 않으려 노력한다. 꾸준한 운동과 1일 1팩 등의 방법으로 자기관리에 힘쓴다."며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있지만, 앞으로도 배우 박탐희로 기억되고 싶다.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박탐희의 화보와 인터뷰는 매거진 '여성조선'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문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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