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대학에서는 불규칙적 식사시간에 따라서 체지방이 높아진다고 발표하였다. 식습관과 식사 시간도 체지방 증가에 관련이 있을까?

음식에 따라서 비만률이 차이가 있다
음식에 따라서 비만률이 차이가 있다

국내 한 대학에서 연구한 결과를 보면 식생활 습관은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과식을 많이 하는것으로 나타났고 학년으로는 저학년이 고학년 보다 과식을 많이 하는 것으로 보고 하였다. 

자신의 체형에 만족하지 못하는 학생들이 과식하며 육류 섭취량은 마른 학생보다 비만자들이 많이 섭취하였으며 식사 시간이 체지방에는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발표하였다.

또한, 과일 섭취를 매일하는 사람은 복부비만이 많이 나타났고 우유나 요구르트를 안 마시는 사람보다 매일 마시는 사람이 복부지방률이 높게 나타났으며 선과 두부, 콩 제품을 매일 먹는 사람이 잘 안먹는 사람보다 체질량지수가 더 높게 보고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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