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합천군 대양면 무곡마을 입구의 얼음썰매장은 주말을 이용한 가족들의 추억의 놀이공간으로 변했다.
27일, 합천군 대양면 무곡마을 입구의 얼음썰매장은 주말을 이용한 가족들의 추억의 놀이공간으로 변했다.

[사회=한국뉴스통신] 진재경 기자 = 27일, 합천군 대양면 무곡마을 입구 500평규모의 자연발생 얼음썰매장에 추억을 그리워하는 방문객들이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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