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한국뉴스통신] 허문영 기자 = 정창수 강원도지사 후보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30분경 뺑소니 차량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은 원경묵 후보의 자녀(딸)와 조카가 입원한 원주 정병원을 방문했다.
아울러, 정 후보는 “크게 다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며 “경찰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허문영 기자
sun001@newssun.kr
[6.13지방선거=한국뉴스통신] 허문영 기자 = 정창수 강원도지사 후보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30분경 뺑소니 차량사고를 당해 부상을 입은 원경묵 후보의 자녀(딸)와 조카가 입원한 원주 정병원을 방문했다.
아울러, 정 후보는 “크게 다치지 않아 천만다행”이라며 “경찰의 조속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