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토추가 도쿄 본사 외벽에 프로젝션 맵핑 이미지를 전시하고 있다.
사진 : 이토추가 도쿄 본사 외벽에 프로젝션 맵핑 이미지를 전시하고 있다.

[국제=한국뉴스통신] 권영애 기자 = 이토추상사(ITOCHU Corporation)(본사: 도쿄 미나토구, 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스즈키 요시히사(Yoshihisa Suzuki), 이하 이토추)가 2021년 1월 9일(토)부터 11일(월)까지 도쿄 본사 외벽에 프로젝션 맵핑 이미지를 전시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디스플레이는 유튜브에서도 라이브 스트리밍된다.)
 
지난해부터 고통을 안기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사람들의 일상생활을 뒷받침하는 이토추는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해 2021년 전 세계 많은 이들과 함께 밝고 희망찬 새해를 기원하는 소망을 담아 21개 언어로 전 세계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프로젝션 맵핑 디스플레이 개요:
일시: 2021년 1월 9일(토)~11일(월)
오후 6시~6시 40분(일본시간): 이토추 오리지널 콘텐츠(21개 언어)
오후 6시 40분~8시(일본시간): 코로나19 팬데믹에 대한 공공 메시지(4개 언어)

저작권자 © 한국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