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사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미사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미사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미사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미사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미사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미사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미사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포토뉴스=한국뉴스통신] 송석찬 기자 =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미사중학교(교장 이승희)는 지난 5월 학생자치회에서 주관한 교복물려주기 행사 판매 수익금 총 313만원 전액을 사용하여 지역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및 모범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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