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세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아이브(IVE), 크래비티(CRAVITY)의 훈훈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사진 : 대세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아이브(IVE), 크래비티(CRAVITY)의 훈훈한 촬영 현장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연예=한국뉴스통신] 허미영 기자 = 펩시와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이하 스타쉽)는 지난 8일 오후 7시 공식 SNS 및 유튜브 계정을 통해 2022 펩시 캠페인 '블루 앤 블랙(BLUE & BLACK)'의 재킷, 지면 촬영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마이걸 효정과 아린, 아이브 장원영과 이서, 크래비티 정모와 세림이 각자의 매력이 돋보이는 시원한 블루 계열의 의상을 입고 현실감 없는 비주얼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효정과 아린, 장원영과 이서는 마치 한 그룹인 듯 환상적인 비주얼 케미스트리와 유쾌하면서도 훈훈한 분위기를 발산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지난달 28일 발매된 '블루 앤 블랙'은 지난해 발매한 컬래버 곡 '제로:애티튜드(ZERO:ATTITUDE)'의 자신감 넘치는 애티튜드를 계승하는 곡으로, 태양보다 뜨거운 강렬함과 여름의 싱그러움을 담았다. 

오마이걸, 아이브, 크래비티는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킨 대세 그룹답게 '블루 앤 블랙'으로 완벽한 보컬 호흡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올여름을 파랗게 물들이고 있다. 

한편, 오마이걸 효정과 아린, 아이브 장원영과 이서, 크래비티 세림과 정모가 참여한 컬래버레이션 곡 '블루 앤 블랙'은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국뉴스통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