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건강운동재활 서비스 전문기관 (주)아사힘은 일자목 및 거북목 예방을 위해서 근력운동은 필수라고 밝혔다.
사진 : 건강운동재활 서비스 전문기관 (주)아사힘은 일자목 및 거북목 예방을 위해서 근력운동은 필수라고 밝혔다.

[사회=한국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건강운동재활 서비스 전문기관 (주)아사힘(대표 허문영)은 일자목 및 거북목 예방을 위해서 근력운동이 필수라고 31일 밝혔다.

운동량이 줄어들고 좌식 생활을 많이 하는 현대인들의 근골격계 질환 중 하나는 일자목과 거북목이 있으며 이는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크다.

일자목 및 거북목은 잘못된 자세, 습관, 잘못된 운동 프로그램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며 주부, 노인, 학생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는 일반인에게 쉽게 나타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 중 하나이다.

허문영 대표(KBS스포츠예술과학원 재활운동복지계열 주임교수, 신한대 일반대학원 운동재활전공 겸임교수 등)는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현대인들에게 나타나는 일자목과 거북목은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이다. 또한, 일자목과 거북목으로 인해 머리를 지탱하는 목은 상당히 많은 무게를 지탱하게 된다. 그렇기에 이를 예방하는 근력 운동은 필수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일자목 및 거북목 예방운동, 운동재활, 건강운동, 스포츠재활, 운동처방, 수술 전 후 재활운동 등의 자세한 사항은 070-7774-1102, 11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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