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건강운동재활 서비스 전문기관 (주)아사힘에서 5월을 맞이하여 "가정의 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 : 건강운동재활 서비스 전문기관 (주)아사힘에서 5월을 맞이하여 "가정의 달"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회=한국뉴스통신] 김덕수 기자 = 건강운동재활 서비스 전문기관 (주)아사힘(대표 허문영)이 5월 "가정의 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경기도 남양주를 비롯하여 도농, 구리, 진접 등 거주하는 기존 건강운동재활 서비스 전문기관 (주)아사힘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서비스이다.

"가정의 달" 서비스는 근골격계 질환으로 인해 병원을 찾아갔지만 건강운동재활 서비스 전문기관 (주)아사힘에서 운동을 하며 가족(부모, 자녀)가 운동이 필요하다고 이야기를 들었지만 어떠한 운동을 진행해야 할 지 모르는 주부, 학생, 노인, 직장인, 생활체육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서비스이다.

한편, 허문영 대표(KBS스포츠예술과학원 재활운동복지계열 주임교수, 신한대 일반대학원 운동재활전공 겸임교수 등)는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고자 하지만 이는 근력의 균형을 올바르게 하지 않는다면 더 심한 근골격계 질환을 초래할 수 있으며 운동의 효율성이 저하되며 기존에 가지고 있던 근골격계 질환이 심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정의 달" 서비스를 위한 운동재활, 운동처방, 건강운동, 수술 후 재활운동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 사항은 070-7774-1102, 110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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