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12.22)담양군, 겨울철 호흡기감염증 확산에 따른 감염병 예방 교육 추진(원광 어린이집)
사진 : (12.22)담양군, 겨울철 호흡기감염증 확산에 따른 감염병 예방 교육 추진(원광 어린이집)

[전라=한국뉴스통신] 박재웅 기자 =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2일부터 2주 동안 관내 어린이집 5개소, 유치원 5개소, 지역아동센터 6개소 34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손 씻기 및 기침 예절 지키기 교육을 추진했다고 22일 전했다.

최근 유행하는 인플루엔자(독감),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백일해,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유행하는 감염병은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거나 가정, 학교 등 집단시설로부터 전파가 쉽게 일어나므로 면역력이 약하고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 특성상 감염병 예방수칙의 생활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담양군 보건소는 감염병 예방수칙 생활화를 위해 어린이 맞춤 동영상 시청 교육으로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의 중요성을 쉽게 알려주고 손 씻기 체험기기(View box)를 활용한 실습 교육을 통해 일상에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올바른 손 씻기는 6단계 과정으로 손을 비누로 30초 이상 비벼 손바닥, 손등, 손가락 사이 손톱 밑까지 구석구석 꼼꼼하게 씻어야 하며, 일상생활 중 기침을 할 때는 반드시 손이 아닌 휴지, 손수건 또는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해야 한다고 했다.

이병노 군수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실천 만으로도 70% 이상의 감염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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