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주)아사힘 남양주본점에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주)아사힘 남양주본점에서 근골격계 질환 예방 맞춤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회=한국뉴스통신] 김세란 기자 = (주)아사힘(대표 허문영)은 잘못된 자세로 인해 청소년은 근골격계 질환이 유발할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청소년의 장시간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는 경우, 목, 어깨, 등에 부담이 가해지며 이는 허리 통증, 목 통증, 경추 변형 등의 근골격계 질환이 발생된다.

이러한 질환은 몸의 통증을 유발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

한편, 허문영 대표(KBS스포츠예술과학원 스포츠재활계열 주임교수, 신한대 일반대학원 운동재활전공 겸임교수 등)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기 위해 규칙적인 운동 습관이 중요하다. 근력 운동과 스트레칭을 통해 근골격계 건강을 증진시키고, 일상적인 활동을 촉진하여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근력저하로 인해 발생하는 근골격계 질환은 적절하지 않은 운동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경우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 후에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소년들의 근골계 질환 예방운동 맞춤 운동프로그램, 건강운동, 운동재활, 운동처방, 수술 후 재활운동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남양주지점 070-7774-1102~1103/춘천지점 070-2205-404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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